[사진]함상명,'16강 탈락 뒤 팬들 향한 큰절'

OSEN 제공  | 2016.08.15 06:00


[OSEN=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이대선 기자]대한민국의 유일한 복싱 국가대표 함상명이 8강 진출에는 실패했다.

함상명은 15일(한국시각) 브라질 리우센트로 파빌리온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복싱 남자 밴텀급(56kg) 16강전 장지아웨이(중국)와의 맞대결에서 0-3(27-30, 27-30, 27-30)으로 졌다.


함상명이 패한뒤 교민들을 향해 큰절을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베스트 클릭

  1. 1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2. 2 유재환 수법에 연예인도 당해…임형주 "돈 빌려 달라해서 송금"
  3. 3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4. 4 "파리 반값, 화장품 너무 싸"…중국인 북적대던 명동, 확 달라졌다[르포]
  5. 5 김정은 위해 매년 숫처녀 25명 선발… 탈북자 폭로한 '기쁨조' 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