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현우,'편파판정 잊고 동메달결정전 진출해요'

OSEN 제공  | 2016.08.15 04:52


[OSEN=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이대선 기자]16강에서 편파 판정 논란으로 마음 고생한 김현우(28)가 그레코로만형 75kg급 패자부활전에서 승리하며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김현우는 15일(한국시간) 리우 올림픽 그레코로만형 75kg급 패자부활전에서 중국의 양빈을 상대로 3-1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김현우가 승리후 기뻐하고 있다. /sunday@osen.co.kr

베스트 클릭

  1. 1 선우은숙 "면목 없다" 방송 은퇴 언급…'이혼' 유영재가 남긴 상처
  2. 2 "이선균 수갑" 예언 후 사망한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또 맞췄다
  3. 3 [영상]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4. 4 [단독] 19조 '리튬 노다지' 찾았다…한국, 카자흐 채굴 우선권 유력
  5. 5 1년에 새끼 460마리 낳는 '침입자'…독도 헤엄쳐와 득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