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시스】강진구 기자 = 경북 경주 출신 화랑의 후예 구본찬(23·현대제철)이 7일 오전(한국시각) 남자양궁단체전에서 한국에 첫 금메달을 선사하며 한국 양궁의 명예를 드날리자 경주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사진은 8일 오후 구본찬 선수의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며 구본찬 선수 부모가 합장을 하고 있다.2016.08.09.(사진=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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