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갑을오토텍 사태, 평화적인 해결을'

뉴스1 제공  | 2016.08.09 12:15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갑을오토텍 사태의 평화적 해결과 상생을 위한 대화 호소 기자회견'에서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가족이 호소문을 낭독한 후 눈물을 흘리고 있다. 참가자들은 갑을오토텍이 경비노동자 외주화 등을 미끼로 노조 파업을 유도하고 직장폐쇄 및 사설 용역 동원 등으로 급박한 대치상태를 조성했다며 평화적 해결과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주장했다. 2016.8.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단독]허웅 전 여친, 이선균 공갈사건 피고인과 같은 업소 출신
  2. 2 '합의 거절' 손웅정 "손흥민 이미지 값이라며 수억 요구…돈 아깝냐더라"
  3. 3 "물 찼다" 이 말 끝으로…제주 간다던 초5, 완도에서 맞은 비극[뉴스속오늘]
  4. 4 "허웅이 낙태 강요…두 번째 임신은 강제적 성관계 때문" 전 여친 주장
  5. 5 "손흥민 이미지…20억 안부른 게 다행" 손웅정 고소 부모 녹취록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