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9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갑을오토텍 사태의 평화적 해결과 상생을 위한 대화 호소 기자회견'에서 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가족이 호소문을 낭독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갑을오토텍이 경비노동자 외주화 등을 미끼로 노조 파업을 유도하고 직장폐쇄 및 사설 용역 동원 등으로 급박한 대치상태를 조성했다며 평화적 해결과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주장했다. 2016.8.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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