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자 양궁 '금메달에 입맞추고' 뉴스1 제공 | 2016.08.08 09:50 (리우=뉴스1) 이광호 기자 = 여자 양궁 대표팀이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바도로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하계올림픽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러시아를 꺽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장혜진(왼쪽부터), 최미선, 기보배가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입맞추고 깨물어보이고 있다.2016.8.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노사연 허리 감싸더니…'나쁜 손' 재조명 2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3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4 갑자기 '쾅', 피 냄새 진동…"대리기사가 로드킬" 5 '돌싱'이라던 남편의 거짓말…출산 앞두고 '상간 소송'당한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