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女 양궁 단체 '대만 꺽고 결승 올라'

뉴스1 제공  | 2016.08.08 04:35
(라우=뉴스1) 이광호 기자 =
여자 양궁 대표팀 기보배, 최미서느 장혜진이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바도로 경기장에서 열린 리우하계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대만과의 준결승에서 10점을 쏜 뒤 양창훈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2016.8.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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