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수치는 기보배 부모님

뉴스1 제공  | 2016.08.08 04:20
(광주=뉴스1) 황희규 기자 =
8일 오전 광주 광산구 광주여자대학교 국제관에서 브라질 리우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준결승을 지켜보던 기보배 선수의 아버지 기동연씨(가운데)와 어머니 김남연씨(오른쪽)가 선수들이 결승에 진출하자 기쁨의 박수를 치고 있다. 2016.8.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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