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도 프랑스 지네투 '내가 이겼는데'

뉴스1 제공  | 2016.08.07 22:30
(리우=뉴스1) 이동원 기자 =
7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아레나2에서 열린 리우올림픽 여자 유도 -52kg급 프랑스 지네투와 스위스 테스쵸프의 경기에서 지네투가 경기후반 심판에게 받은 지도로 아깝게 패한 후 경기장을 나서며 울분을 토하고 있다. 2016.8.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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