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보경의 눈물...가슴 저민 이원희 코치 뉴스1 제공 | 2016.08.07 05:50 (리우=뉴스1) 이동원 기자 = 6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카리오카 경기장 2에서 열리는 리우올림픽 유도 여자 48kg급 결승전 대한민국의 정보경(안산시청)과 아르헨티나 파울라파레토의 경기에서 절반 패한 정보경이 이원희 코치와 경기장을 빠져 나가고 있다. 2016.8.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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