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이런 시위는 처음이지? 이대생의 시위 문화

머니투데이 강선미 기자, 유정수 디자이너 | 2016.08.05 11:21






















이화여대 '미래라이프대학 설립' 논란으로 시작된 학생들의 본관 점거 농성이 9일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졸속행정' '학벌 이기주의' 등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가운데, 다른 한 편에서는 이대생들의 독특한 점거 농성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대학가에 부는 새로운 시위 문화를 살펴봤습니다.

베스트 클릭

  1. 1 "강형욱, 급여 9670원 입금…잘못 알고도" 전 직원이 밝힌 전말
  2. 2 김호중 공연 강행→소속사 폐업 이유…"미리 받은 돈 125억 넘어"
  3. 3 6세 손녀와 떠난 환갑 여행, 비극 됐다…35명 태운 유람선, 7초 만에 침몰[뉴스속오늘]
  4. 4 김호중 믿고 '100억' 투자했는데 "폐업"…카카오엔터 불똥
  5. 5 실물 사진 띄우고 "얼차려 사망 훈련병 지휘관은 여성"…신상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