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디드라이, 한 여름 더위 날리기 위해 클럽 상륙!

뉴스1 제공  | 2016.07.31 07:05
(서울=뉴스1스타) 권현진 기자 =
BYC가 ‘보디드라이 x 옥타곤’ 파티를 많은 젊은이들의 관심 속 성황리 마쳤다.

BYC(대표 유중화)는 30일 서울 청담동 클럽 옥타곤에서 한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보디드라이 x 옥타곤(BODYDRY X OCTAGON)’ 브랜드 파티를 열었다.

BYC 창립 70주년을 맞아 펼쳐진 이번 브랜드 파티는 더위 속 시원함과 쾌적함을 선사하는 냉감웨어 보디드라이의 아이덴티티를 음악과 춤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파티에는 사이먼 도미닉을 비롯해 DJ 그룹 3STARS, 걸그룹 밤비노 등이 출연해 화려한 공연으로 청춘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BYC 관계자는 “이번 ’보디드라이 X 옥타곤’ 브랜드 파티는 입을수록 시원한 냉감웨어 보디드라이와 함께 한 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주는 파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보디드라이는 땀을 빠르게 흡수?배출하는 기능성 원사를 적용해 덥고 습한 여름철 쾌적한 라이프스타일을 선사하는 기능성 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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