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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리마에이치큐, 前 사내이사 횡령혐의 발생
머니투데이 정인지 기자 | 2016.07.29 08:40
슈프리마에이치큐는 29일 박대종 전 사내이사(미등기 임원)의 업무상 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횡령 발생금액은 9380만원이다. 회사 측은 "형사 고소 했으며, 형사 조사의 진행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