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리마에이치큐, 前 사내이사 횡령혐의 발생

머니투데이 정인지 기자 | 2016.07.29 08:40
슈프리마에이치큐는 29일 박대종 전 사내이사(미등기 임원)의 업무상 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횡령 발생금액은 9380만원이다. 회사 측은 "형사 고소 했으며, 형사 조사의 진행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스트 클릭

  1. 1 김호중 콘서트 취소하려니 수수료 10만원…"양심있냐" 팬들 분노
  2. 2 이 순대 한접시에 1만원?…두번은 찾지 않을 여행지 '한국' [남기자의 체헐리즘]
  3. 3 생활고 호소하던 김호중… 트롯 전향 4년만 '3억대 벤틀리' 뺑소니
  4. 4 김호중 간 유흥주점은 '텐프로'…대리운전은 '의전 서비스'
  5. 5 11만1600원→44만6500원…미국 소녀도 개미도 '감동의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