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세통은 학생들의 비판적·논리적 사고력을 강화하고 문제해결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서울시교육청 사서들이 공동 개발한 교육프로그램이다. 독서 후 찬반 쟁점이 분명한 논제를 중심으로 팀별 토론을 벌이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학생들이 가까운 곳에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경희여중, 노원평생학습관, 송파도서관 등 13개 기관이 연합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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