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브라질대사관에서 루이스 페르난도 세하 주한 브라질 대사 등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기념주화를 선보이고 있다.
공식판매권자인 풍산화동양행은 다음 달 1일부터 12일까지 리우올림픽 기념주화를 선착순으로 예약판매하며, 금·은화 전화종 20종 세트(584만원)는 50세트, 금·은화 10종 세트(286만원) 268세트, 은화 전화종 16종 세트(198만원) 400세트, 은화 8종 세트(99만원)는 500세트, 동화 8종 세트(12만1천원)는 1천세트를 한국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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