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일대비 3.76% 오른 6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연구원은 "올 하반기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실적 회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며 "지난해 하반기 연간 100억원 이상의 적자를 내던 살라몬 브랜드 철수가 결정됐고 최근 흡수합병한 화장품 부문의 성장도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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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신세계인터, 하반기 턴어라운드 기대..상승
머니투데이 오정은 기자 | 2016.07.26 09:10
하반기 급격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는 증권가 분석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일대비 3.76% 오른 6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연구원은 "올 하반기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실적 회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며 "지난해 하반기 연간 100억원 이상의 적자를 내던 살라몬 브랜드 철수가 결정됐고 최근 흡수합병한 화장품 부문의 성장도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26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전일대비 3.76% 오른 6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서정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연구원은 "올 하반기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실적 회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며 "지난해 하반기 연간 100억원 이상의 적자를 내던 살라몬 브랜드 철수가 결정됐고 최근 흡수합병한 화장품 부문의 성장도 기대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