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라운지]깨끗한나라, 안전성·사용감↑ 아기물티슈 2종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 2016.07.25 11:00
깨끗한나라 보솜이 아기물티슈 신제품 2종/사진제공=깨끗한나라
깨끗한나라의 유아용품 브랜드 보솜이는 안전성과 사용감을 향상시킨 신제품 2종 '보솜이 아기물티슈 카렌듈라'와 '보솜이 아기물티슈 허니라임'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 아기물티슈 2종은 아기의 피부 건강을 위해 자연에서 얻은 천연추출물을 함유해 안전성을 높였고 부드럽고 도톰한 엠보싱 원단을 사용해 닦임성과 사용감을 동시에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깨끗한나라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넓고 튼튼한 '2중 안심캡'을 적용해 신체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생후 4~6개월 이후의 아기들이 물티슈 캡을 쉽게 열지 못하도록 함으로써 패키지 안전성도 높였다.

보솜이 아기물티슈 카렌듈라는 예민한 아기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주는 카렌듈라 오일과 쉐어버터를 함유해 부드러움을 극대화했으며 보솜이 아기물티슈 허니라임은 아열대 지방에서 재배되는 천연 라임추출물과 피부 건강을 돕는 프로폴리스추출물로 상쾌하고 촉촉한 사용감을 구현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최근 물티슈 등 유아용 제품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높아진 관심을 반영해 안전성은 물론 사용감까지 고려한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보솜이 아기물티슈 카렌듈라와 허니라임이 아기의 피부 건강에 민감한 엄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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