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후, 염현규 신임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

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 2016.07.22 14:28
신후는 정재욱 대표이사 사임으로 염현규 신임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염 신임 대표는 회사 지분 10.9%를 보유 중인 주요주주다.

베스트 클릭

  1.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