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순당, 복날 보양식에 얼울리는 '백세주'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6.07.14 10:23

주류전문기업 국순당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초복(7월17일)을 앞두고 삼계탕 등 보양식과 어울리는 백세주를 소개하고 있다.

백세주는 인삼, 구기자 등 12가지 몸에 좋은 재료가 들어 있으며, 한약재의 독특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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