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 407억 논현동 페이토빌딩 양수

머니투데이 송학주 기자 | 2016.07.13 17:26
라이브플렉스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115-13 페이토빌딩을 페이토 주식회사로부터 양수한다고 13일 공시했다. 토지 528㎡에 건물 연면적 5061㎡ 규모로, 양수금액은 407억원이다.

라이브플렉스 측은 "중장기적인 사업 안정성과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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