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K, 정성화씨 경영지배인으로 선임

머니투데이 이해인 기자 | 2016.07.01 17:52
MBK는 재무구조 개선 및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해 정성화씨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한다고 1일 공시했다. 정성화씨는 대표이사의 권한을 위임받아 회사의 경영 업무 전반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임기는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3개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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