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홀딩스, 이츠웰 경영권 방어 위해 주식 매입

머니투데이 이해인 기자 | 2016.07.01 17:44
코아시아홀딩스는 이스트브릿지 아시안 미드의 당사보유 이츠웰 주식 공동매도청구권 행사에 따라 이츠웰 경영권 방어를 위해 이스트브릿지 아시안 미드가 보유하고 있는 이츠웰 주식을 전량 매입키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취득 주식수는 166만666주로 취득금액은 128억999만4876원이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2%에 해당하는 규모다. 취득후 이츠웰에 대한 지분율은 82.56%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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