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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전, 자회사 23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이해인 기자 | 2016.07.01 16:55
우전은 해외 손자회사 동관우전전자과기 유한공사의 채무 23억520만원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하나은행(중국)유한공사 상해포동지해잉다. 채무보증금액은 27억6624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14.11%에 해당한다. 이로써 우전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674억664만원으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