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 최대주주 디오텍으로 변경 예정

머니투데이 이해인 기자 | 2016.07.01 16:05
인프라웨어는 최대주주 곽민철씨가 인프라웨어 보통주 210만8345주를 디오텍에세 양도하는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주당 양수가액은 5689원으로 총 양수대금은 119억9437만4705원이다. 주식 매매계약이 완료 되면 인프라웨어의 최대주주는 곽민철씨에서 디오텍으로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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