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민은행, 역레포로 500억위안 공급

머니투데이 하세린 기자 | 2016.07.01 10:37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1일 일주일짜리 역환매조건부채권(역레포) 거래로 은행권에 500억위안(약 8조6200억원)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가 인민은행의 공개조작에 참여하는 프라이머리 딜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3. 3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
  4. 4 "욕하고 때리고, 다른 여자까지…" 프로야구 선수 폭로글 또 터졌다
  5. 5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줄었나 했더니…"돌연사 원인" 이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