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티, 47억원 규모 발매기 공급계약

머니투데이 안재용 기자 | 2016.06.30 10:12
케이씨티는 케이토토와 체육진흥투표권 신형발매기 개발 및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7억74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12.57%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다음해 2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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