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에서는 정 의원이 직접 사회를 본다. 신영철 건설경제연구소장이 발제를 맡고 노사정 및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최근 서울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로 이슈가 된 공공부문의 직접시공제를 둘러싼 토론이 예상된다. 공공부문 발주공사에서부터 직접시공제를 확대 실시하자는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 토론회]
* 일자리 참사에서, 일자리 햇볕으로!
- 30일 오후 2시,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 정동영 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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