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프리우스 등 48만2000대 리콜

머니투데이 뉴욕=서명훈 특파원 | 2016.06.29 06:52
토요타 자동차가 안전 문제로 48만2000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은 2010년부터 2012년 사이에 생산된 프리우스와 프리우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011년과 2012년에 생산된 렉서스 CT200h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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