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전자, 자회사 STF 흡수합병

머니투데이 최민지 기자 | 2016.06.28 17:27
서연전자는 경쟁력 강화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자회사 에스티에프를 흡수합병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합병은 서연전자가 에스티에프의 주식에 대해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방식으로 진행하며 합병비율은 1대0이다. 합병계약일은 7월 1일이며 합병등기 예정일자는 9월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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