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방, 사업목적 변경… 오락문화 및 운동관련 사업 추가

머니투데이 최민지 기자 | 2016.06.28 14:16
부방은 임시주주총회 결과 사업목적 세부내역이 변경됐다고 28일 공시했다.

추가되는 사업목적은 △제사 방적 및 직조업 △섬유 표백 염색 및 가공업 △직물 제품 제조업 △편조업 △의복 제조업 △자동차 부품 제조업 △전기 통신업 △정보통신기기 및 주변기기 등의 제조 및 판매 △반도체, 쎌, 모듈 등의 제조 및 판매 △화물운송 대리업 및 보관창고업 △오락문화 및 운동관련 산업 등이다.

베스트 클릭

  1. 1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2. 2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3. 3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
  4. 4 "390만 가구, 평균 109만원 줍니다"…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5. 5 "6000만원 부족해서 못 가" 한소희, 프랑스 미대 준비는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