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이 물티슈는 △베이직 △프리미엄 △로하스로 나뉜다. 가장 인기가 높은 순둥이 베이직은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국민 물티슈'라는 애칭을 얻으며 순둥이의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라벤더 오일과 동백꽃 추출물,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줄뿐 아니라 코튼이 함유돼 있어 부드럽다. 또 40매, 80매, 100매 등 다양한 제품구성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편의성을 높였다.
순둥이 물티슈는 국가공인 시험검사기관의 테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한국산 '클라라'(Clara) 원단을 사용한다. 클라라 원단은 6단계 과정을 거친 정제된 물만 분사해 제조하는데 부드럽고 닦임성이 우수하다.
완제품을 만들 때도 일반 정제수보다 순도가 높은 '초순수'를 사용한다. 초순수는 부패의 원인이 되는 여러 성분들을 모두 제거한 최고 순도를 가진 정제수로 피부세정에 최적화됐다.
이밖에 독일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Dermatest)와 국내 화장품 안전성시험기관 엘리드(Ellead)에서 피부 무자극 인증을 받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 세포독성테스트까지 통과함으로써 안전성을 입증했다. 동물 실험이 아닌 인체적용 안전성 테스트를 실시해 품질을 입증한 것이어서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이동훈 수오미 대표는 "영·유아에게 사용하는 제품은 꼼꼼하게 살펴봐야 하고 아이들의 피부에 닿는 제품일수록 안전성 확인은 더욱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우리 가족, 우리 아이에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어야 한다는 원칙을 바탕으로 제품에 엄마의 마음을 담아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순둥이 물티슈는 최상의 품질과 착한 가격을 위해 제품 개발부터 생산, 발송까지 전 과정을 ㈜호수의나라 수오미에서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8년 연속 로하스 인증 획득, 하이서울브랜드 우수기업 선정,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국내는 물론 홍콩 왓슨스, 매닝스 등 600개가 넘는 해외 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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