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본격적인 여름 장마를 앞둔 20일 오후 서울 관악구의 한 재개발 구역에 건물 철거 폐기물 잔해들이 방치돼 장맛비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1일~22일 양일간 남부 지방은 최대 80mm, 서울ㆍ경기 지역은 30mm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돼 장맛비 피해가 우려된다. 2016.6.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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