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대표 김진백)는 최근 배우 이서진과 박근형을 전속 모델로 발탁해 최근 광고촬영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서진과 박근형은 이서진은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에 동반 출연해 아름다운 여행지를 배경으로 시청자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이서진은 깨끗하고 환한 미소로 건치 남의 이미지를 받았고, 박근형 역시 76세의 나이에도 건강한 치아를 자랑했다.
디오 이상원 마케팅부장은 "평소 치아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알려진 두 배우는 '건강한 치아'를 추구하는 디오의 기업 이미지와 잘 어울려 전속모델로 발탁했다"면서 "이번에 촬영한 신규 영상광고와 포스터 등 광고캠페인은 7월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오는 3D CT를 활용한 다각도 정밀 검진과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인플란트 식립 위치를 찾아내 시술하는 디지털 임플란트 치료법 '디오나비'를 7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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