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개 숙인 사패산 살인사건 피의자

뉴스1 제공  | 2016.06.16 15:10
(의정부=뉴스1) 신웅수 기자 =
'사패산 살인사건' 피의자 정모씨(45)가 16일 오후 경기 의정부경찰서에서 현장 검증을 가기 전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피의자 정씨는 지난 7일 오후 3시께 의정부 예술의전당 뒤편 사패산 4부 능선 등산로 부근 바위에서 피해자 A씨(55)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정씨가 강도 목적과 함께 성폭행을 시도하다 A씨를 살해했다고 밝혔다. 2016.6.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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