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브리핑하는 세월호인양추진단 부단장

뉴스1 제공  | 2016.06.16 14:56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김현태 해양수산부 세월호인양추진단 부단장이 16일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기자실에서 세월호 선수들기 추진현황 및 향후 공정 브리핑을 하고 있다. 해수부는 브리핑에서 세월호 선체 손상부에 보강재를 설치해 선수들기를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6.6.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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