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뛰어 들어가는 최은영 회장

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 2016.06.14 10:43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정동 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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