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코딩)교육은 프로그래머로 불리는 컴퓨터 기술자를 양성하려는 것이 아닌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프로그래밍 교육을 통해 ‘컴퓨터 과학적인 사고’를 갖추고자 하는데 있다.
머니투데이가 코딩영재연구소와 함께 어린이를 포함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코딩을 가르치는 지도자를 육성하기 위한 강사과정을 개설하고 코딩교육의 필요성과 접근법에 대한 공개설명회를 개최한다.
교육관련 종사자, 컴퓨터과학 전공자, 첨단 직종으로의 이직을 원하거나 경력이 단절된 여성 등 코딩교육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시 : 6월 25일 (토) 11: 00 ~ 12 : 30
△장소 : 서울 서린동 청계11빌딩 머니투데이
△진행 ; 머니투데이 뉴미디어부, 코딩영재연구소, 세실코딩영재스쿨
△내용 : 코딩강사란 무엇이며 어떤 일을 하는가?
어떤 자격을 가져야 하며 수료 후 어떤 일을 하는가?
△참가비 : 무료
△참가신청 : 02-724-7747 머니투데이 뉴미디어부(admt@mt.co.kr)
02-535-4647 코딩영재연구소(ceceleunye@gmail.com)
△마감: 접수순 40명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