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그룹은 Δ박두용 한성대 교수 Δ이영희 가톨릭대 사회학과 교수 Δ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 Δ임상혁 노동환경건강연구소장 Δ김진억 희망연대노조 국장 Δ문아영 평화교육프로젝트 모모 대표 Δ김민수 청년유니온 위원장 Δ은수미 전 국회의원 Δ안수찬 한겨레21 편집장 Δ김재중 국민일보 기자 등이다. 오현호 오마이뉴스 대표가 사회를 맡는다.
시민패널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0일까지 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토론회는 유투브, 아프리카 TV 등 인터넷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의견과 비판, 시민들이 평소 느꼈던 숨은 위험요소까지 가감 없이 들어 책임 있는 해결안과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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