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김군 발인

뉴스1 제공  | 2016.06.09 12:05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정비하다가 숨진 김 모 군의 발인일인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정이 운구차로 이동하고 있다. 2016.6.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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