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고 없는 곳으로 가소서'

뉴스1 제공  | 2016.06.09 11:55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서울 지하철2호선 구의역 9-4 승강장 안전문(스크린도어)을 수리하다 사고로 숨진 김아무개군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김군의 영정과 관이 운구차에 실리고 있다. 2016.6.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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