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개숙인 최은영 회장

뉴스1 제공  | 2016.06.08 10:25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거래한 혐의를 받고 있는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현 유수홀딩스 회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8일 오전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울남부지검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16.6.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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