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1500억원 규모 BW 발행 결정

머니투데이 김도윤 기자 | 2016.05.27 17:07
두산건설은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15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한 주당 행사가액은 4550원이다. 사채의 표면이자율은 3%, 만기이자율은 6%다. 사채만기일은 2019년 6월 16일이다.

베스트 클릭

  1. 1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성폭행 직전까지"…증거도 제출
  2. 2 장윤정♥도경완, 3년 만 70억 차익…'나인원한남' 120억에 팔아
  3. 3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보디빌더…탄원서 75장 내며 "한 번만 기회를"
  4. 4 "390만 가구, 평균 109만원 줍니다"…자녀장려금 신청하세요
  5. 5 "6000만원 부족해서 못 가" 한소희, 프랑스 미대 준비는 맞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