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여성연예인 A씨 성매매 혐의로 조사

뉴스1 제공  | 2016.05.25 21:20
(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서울지방경찰청은 여성연예인 A씨를 성매매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30대 초반인 A씨는 스포츠이벤트와 드라마, 영화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A씨는 40대 박모씨에게 돈을 받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와 박씨, 두 사람을 연결시켜준 브로커를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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