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긴밀한 공조 및 협의를 통해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주주 감자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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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6840억 출자전환 포함 조건부 채무조정안 통보 받아"
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 2016.05.25 18:14
현대상선은 채권단 출자전환과 감자 결정 보도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지난 24일 채권금융기관협의회가 6840억원 출자전환을 포함한 조건부 채무재조정안 가결을 통보 받았다"고 25일 답변했다.
현대상선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긴밀한 공조 및 협의를 통해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주주 감자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상선은 "채권금융기관협의회와 긴밀한 공조 및 협의를 통해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주주 감자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