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젤, 5억 규모 자기주식 처분 결정

머니투데이 배규민 기자 | 2016.05.25 17:25
유엔젤은 자기주식 8만3057주를 주당 6020만원 총 5억314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처분 이유는 중국합자법인투자 및 공동사업 추진에 따른 파트너십 강화다.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8월 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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