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지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열린 일일드라마 '다시 시작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민지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흰색 레이스 원피스를 착용하고 발랄한 걸리시 룩을 연출했다.
황정음은 지난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진행된 수목드라마 '운빨 로맨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황정음은 발목까지 내려오는 흰색 레이스 원피스를 착용하고 여성스러운 페전트 룩을 선보였다.
☞스타일링 포인트
황정음은 숏컷을 연출하고 우아미를 강조했다. 그녀는 발목까지 내려오는 흰색 원피스를 착용하고 여러 개의 반지를 레이어드해 여성스럽고 감각적인 룩을 선보였다. 그녀는 웨지 힐을 착용하고 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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