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
최근 산유국들의 석유 생산 차질로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보이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1929원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배럴당 45.65달러로 한 주 전인 13일 44.39달러보다 1.26달러 상승하며 국내 유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16.5.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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