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트론, 김형준 외 6인 지분 27.53%→22.78% 머니투데이 최동수 기자 | 2016.05.20 17:40 비아트론은 김형준 대표 외 2인이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한 워런트(56만9358주,4.75%)를 장외매도해 김형준 외 6인의 지분이 27.53%에서 22.78%로 줄었다고 20일 공시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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