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키스톤 프라이빗에쿼티와 MOU 체결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 2016.05.20 07:45
동부건설은 인수합병(M&A)에 관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키스톤 프라이빗에쿼티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요내용은 키스톤 프라이빗에쿼티에 투자계약 체결에 관한 배타적 우선협상권을 부여하기로 하며 그 기간은 양해각서 체결일 후 3개월이 되는 날 또는 양해각서가 해제되는 날 또는 투자계약이 체결되는 날 중 가장 먼저 도래하는 날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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