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사박물관, 21일 '뮤지컬 갈라 콘서트'

뉴스1 제공  | 2016.05.18 11:20
(서울=뉴스1) 전성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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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은 21일 오후 2시 박물관 1층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연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조수진, 황희진, 팝페라 가수 김동현, 정지민이 무대에 오른다. 또 한국백파이프 연주단장인 이용기씨가 특별 출연한다.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겨울왕국의 '렛잇고(Let it go)' 등 명곡들이 연주된다. 공연은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역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ww.museum.seoul.kr)에서 확인하면 된다. 문의 서울역사박물관(02)7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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